매일 뭘 먹어야 하나를 걱정하던 와이프를 이해하지 못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를 하는 시간이 1년이 되어가니 점점 저도 걱정이 되어가넹요... 오늘 뭘 먹지??? 뭘 만들어야 하나. 그리고는 인터넷을 통해 어떻게 만드는지 보고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습니다. 이제야 와이프의 맘을 느낄 수 있네요 "오늘 뭐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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