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우리 몸은 챙기는 만큼 변합니다

· 2년 전 · 647 · 4

 

우리 몸은 챙기는 만큼 변합니다

-

- 임인년, 소담 -  

Calligraphy by SODAM

-

몸이 아파서야 알게되는 것들.

후회는 항상 늦습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

 

2109049098_1671690888.4445.png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4개

Happy 2023 Year!
예쁜 캘리~로 건강에 좋은 덕담, 소담님 아름다우셔용!
2년 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신체는 절약형 모드라 하여 쓰지 않는 부위는, 에너지 공급을 줄여 쇠퇴 시킨다는 내용을 본적이 있네요. "우리 몸은 쓰는 만큼 변한다"도 다른 쪽으로 의미 있을듯 한.. ㅋ.ㅋ
2년 전
요즘 몸이 쇠약해져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기도 했습니다. ^^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2311
2310
2309
2308
2307
2306
2305
2304
2303
2302
2301
2300
2299
2298
2296
2294
2293
2290
2287
2286
2285
2284
2283
2282
2281
2280
2279
2278
2277
2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