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부식

· 1년 전 · 504 · 5

 

어딘가 모르게 나이 50에 접어든 나를 닮아 있는 모습에 측은함이 드는 사진들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5개

부식이 먹는 부식인줄 알고 들어온 1인..ㅋㅋ

부식 하면 김부식이죠.

1년 전

볼라트가 운치를 더합니다 :-)

이게 갱년기인가 싶기도 하게 요즘 불쌍하고 처량한 대상들이 늘어나네요. 저만 그런가요?

 

철들면 죽는다 하던데....

네 나이탓입니다. 무시하시고 생활하시면 됩니다. ^^ 점점 시간이 빨리가죠..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2410
2408
2407
2403
2387
2386
2385
2384
2382
2381
2379
2378
2377
2375
2374
2373
2372
2371
2370
2369
2368
2367
2366
2365
2364
2363
2361
2360
2359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