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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해안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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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경치는 사진이 현실 풍경보다 좋게 느껴지는데 이곳만은 아니었습니다.

이곳이 어디인지에 대한 정확한 기억은 없지만 그 시간 그곳에 나 자신이 있다는 사실에 마치 큰 행운을 만난 순간처럼 가슴이 두근거렸던 기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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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거제도 참 아까운 섬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조선소 들어서면서 그렇게 흘러가버렸지만

멋진 곳들이 제대로 알려지지도 못하고

지금은 펜션이며 리조트 등 난개발로 엉망이 된 것 같네요

거제를 둘러보니 관광 자원이 무궁무진 하더라구요. 제 2의 제주도가 될 공산이 크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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