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다시 돌아올 것이다 - 침략자가 쓴 역사

 

 

 

요즘 돌아가는 한국을 보노라면 

딱 떨어지는것 같지만.......

 

하지만, 실망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봅니다.

 

반대도 있거든요....한국민의 특유한 최고의 장점

 

이게 정말 무섭다라는걸 

모든 세계가 다 아는건데, 

현재는 최고의 과도기이니....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2개

'오야붕'님들이 다시 돌아오시기를 '꼬붕'들은 터 닦아놓고 목놓아 기다리고 있지요.

저희 집안도 그런 쪽으로 아주 조금 부끄러운 집안입니다.
아버지를 옆에서 지켜본 바로는...
우리가 집 떠나 멀리 있을 때 느끼는 향수처럼
식민지 시대에 대해 '향수' 같은 감정을 가지시는 모양이더군요.
과거에 살다갔던 일본인이 방문 예정이라며 안내를 부탁하는 연락이 오면
손님이 오기 한달 전 부터 설레어 하시는 모습이 눈에 띄더군요.
저 또한 근처에 계시는분이 비슷하게 행동하시더군요.

무조건적인 묻지마...나중에 틀렸다라고 판단되면 하는 말
"모든 놈들이 다 똑같다"

"답 없다" 라는걸 깨달아서 포기 했습니다.

게시판 목록

정치/경제/사회

가장 마지막에 업데이트 된 댓글의 글 부터 노출됩니다.
글쓰기
🐛 버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