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올 것이다 - 침략자가 쓴 역사

요즘 돌아가는 한국을 보노라면
딱 떨어지는것 같지만.......
하지만, 실망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봅니다.
반대도 있거든요....한국민의 특유한 최고의 장점
이게 정말 무섭다라는걸
모든 세계가 다 아는건데,
현재는 최고의 과도기이니....
댓글 2개
10년 전
'오야붕'님들이 다시 돌아오시기를 '꼬붕'들은 터 닦아놓고 목놓아 기다리고 있지요.
저희 집안도 그런 쪽으로 아주 조금 부끄러운 집안입니다.
아버지를 옆에서 지켜본 바로는...
우리가 집 떠나 멀리 있을 때 느끼는 향수처럼
식민지 시대에 대해 '향수' 같은 감정을 가지시는 모양이더군요.
과거에 살다갔던 일본인이 방문 예정이라며 안내를 부탁하는 연락이 오면
손님이 오기 한달 전 부터 설레어 하시는 모습이 눈에 띄더군요.
저희 집안도 그런 쪽으로 아주 조금 부끄러운 집안입니다.
아버지를 옆에서 지켜본 바로는...
우리가 집 떠나 멀리 있을 때 느끼는 향수처럼
식민지 시대에 대해 '향수' 같은 감정을 가지시는 모양이더군요.
과거에 살다갔던 일본인이 방문 예정이라며 안내를 부탁하는 연락이 오면
손님이 오기 한달 전 부터 설레어 하시는 모습이 눈에 띄더군요.
10년 전
저 또한 근처에 계시는분이 비슷하게 행동하시더군요.
무조건적인 묻지마...나중에 틀렸다라고 판단되면 하는 말
"모든 놈들이 다 똑같다"
"답 없다" 라는걸 깨달아서 포기 했습니다.
무조건적인 묻지마...나중에 틀렸다라고 판단되면 하는 말
"모든 놈들이 다 똑같다"
"답 없다" 라는걸 깨달아서 포기 했습니다.
게시판 목록
정치/경제/사회
가장 마지막에 업데이트 된 댓글의 글 부터 노출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23 | 10년 전 | 906 | ||
| 22 | 10년 전 | 1086 | ||
| 21 | 10년 전 | 862 | ||
| 20 | 10년 전 | 953 | ||
| 19 | 10년 전 | 869 | ||
| 18 | 10년 전 | 978 | ||
| 17 | 10년 전 | 940 | ||
| 16 | 10년 전 | 1180 | ||
| 15 | 10년 전 | 1184 | ||
| 14 | 10년 전 | 1115 | ||
| 13 | 10년 전 | 960 | ||
| 12 |
|
10년 전 | 938 | |
| 11 | 10년 전 | 1160 | ||
| 10 | 10년 전 | 999 | ||
| 9 | 10년 전 | 1055 | ||
| 8 |
네이비칼라
|
10년 전 | 1350 | |
| 7 | 10년 전 | 1222 | ||
| 6 | 10년 전 | 1276 | ||
| 5 | 10년 전 | 1068 | ||
| 4 |
|
10년 전 | 949 | |
| 3 |
|
10년 전 | 792 | |
| 2 | 10년 전 | 1386 | ||
| 1 | 10년 전 | 2015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