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개
3년 전
뉴스는 너무 편향되다 보니, 성향에 맞게 유튜브를 보세요.
극보수라면, 천공스님, 가세연등이 있고..
진보라면 새날, 김용민 브리핑, 다스뵈이다등이 있습니다.
중도라고 생각되면, 삼프로TV의 네명의 대선후보에 대한 인터뷰를 보고 결정하세요.
앞으로의 큰 결정이니 6시간정도(각 1시간 30분정도)를 투자해서 시간 날때 보면 됩니다.
극보수라면, 천공스님, 가세연등이 있고..
진보라면 새날, 김용민 브리핑, 다스뵈이다등이 있습니다.
중도라고 생각되면, 삼프로TV의 네명의 대선후보에 대한 인터뷰를 보고 결정하세요.
앞으로의 큰 결정이니 6시간정도(각 1시간 30분정도)를 투자해서 시간 날때 보면 됩니다.
막심고리끼
3년 전
정치는 싫턴 좋턴 내 생활입니다. 내 인생이 걸린 문제입니다.
정치하는 놈들이 하는 놀이가 아니라 이떤놈이 집권하는냐에 따라 내 생활이 바뀔수도 있습니다.
어떤놈이 집권해도 내인생에 아무 상관이 없는 수준의 사람이라면 님처럼 싫어해도 됩니다.
저는 정치인을 볼때 그 사람의 인생을 보고 판단합니다.
그 사람의 삶이 다른 사람, 또는 사회를 위한 명분으로 살았다면 그 사람을 눈여겨 봅니다.
그 사람의 삶이 자신의 사리사욕에 탐욕하고 정치를 이용해 치부를 한 인생이라면
전 그런 놈을 그냥 쓰레기로 취급합니다.
정치하는 놈들이 하는 놀이가 아니라 이떤놈이 집권하는냐에 따라 내 생활이 바뀔수도 있습니다.
어떤놈이 집권해도 내인생에 아무 상관이 없는 수준의 사람이라면 님처럼 싫어해도 됩니다.
저는 정치인을 볼때 그 사람의 인생을 보고 판단합니다.
그 사람의 삶이 다른 사람, 또는 사회를 위한 명분으로 살았다면 그 사람을 눈여겨 봅니다.
그 사람의 삶이 자신의 사리사욕에 탐욕하고 정치를 이용해 치부를 한 인생이라면
전 그런 놈을 그냥 쓰레기로 취급합니다.
3년 전
저도 아주 혐오스럽긴 합니다만… 무관심이 보수들에게는 이득이겠지요.
3년 전
정치는 싫건 좋건 생활의 일부지요.
뉴스를 내보내는 언론의 행태는 한심한 것도 사실이구요.
"국민은 정치에 대해 몰라야 한다"고 했던 것이 박정희의 주장이었고,
(일본식 정치가 그렇지요...)
그 말이 아직도 대를 이어 전해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뉴스를 내보내는 언론의 행태는 한심한 것도 사실이구요.
"국민은 정치에 대해 몰라야 한다"고 했던 것이 박정희의 주장이었고,
(일본식 정치가 그렇지요...)
그 말이 아직도 대를 이어 전해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3년 전
정치가 싫어 혐오를 갖게 하는 것이 기득권층이 원하는 일입니다.
수 많은 정보 중에 진실을 찾는 것이 살아남아야 합니다.
수 많은 정보 중에 진실을 찾는 것이 살아남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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