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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지 않은 고백

이승환의 옛 노래를 무척 좋아합니다.
아이 재우며 간만에 불러봤는데.. (재우기 적당한 노랜 당연 아닌데)
그냥-
힘들고 슬플 때 부르면 따스해지곤 했었는데..
오늘은 크게 와닿질 않네요.
화려하지 않아서.. 그렇기에 아름다운데.
세상은 이제 화려하고 멋지길 바라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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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노랜 좋죠.... 옛날 노래들이 좋은거 같아요. 질리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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