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찾아가는 꿈을 꾸고 있는데 

막내(5살) 울음소리가 들려서 잠에서 깼어요.

"어디 아파?"

"아파!"

"어디?"

안아주어도 막무가내

하지만 결과는 잠꼬대에 속았습니다.

꾸던 꿈 결말이 궁금하여 다시 또 잤습니다.

마저 내용을 파악하고 싶었다고 할까요?

다시 꿈속에서 집을 찾아갑니다.

특별한 내용도 없고 오로지 집을 찾아가는 꿈이었습니다.

주변 분위기는 평범하고 극도로 평온한 분위기?

설명이 힘들면 그림으로! ㅋ 스케치 하나 해야겠어요.

잠에서 깨자마자 검색했어요.

이런 꿈은 또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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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찾아가는 꿈
http://grandpassion.tistory.com/1001

집에 대한 의미는,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이 집과 관련한 해몽입니다. 헐.
집은 곧 나의 몸, 나의 정신, 영혼을 상징합니다. 네.

집은 현실과 꿈, 의식과 무의식에서 모두 
안식과 평온을 의미하므로 꿈의 해몽도 현실을 반영합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음.

현재까지 알아낸 것 전부입니다.

혹, 쌈박하신 정보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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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꿈을 꾼 놈의 요즘 심리상태

요즘 막 돈 벌고 싶고 무지하게 평온합니다.

지난 10여 년 없던 심보이기는 해요. ㅜㅜ

그리고 이제는 뭘 하던 사건, 사고가 안 발생할 것만 같아요.

요런 상태입니다.

대충 느낌에는 좋은 꿈 같아요!

못 찾는 모습은 아니었고 집을 찾아가는 중이었습니다.

어딘지 알고 가는 길이었죠. 거의 온 것 같은 느낌?

하지만 집에 도착한 모습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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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2019.01.16 20:32:07

현재까지는 좋은 일만 계속 생긴다.

돈도 주변 분위기도

무엇보다 내가 가야 할 길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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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2019.01.19 21:41:55

오늘은 토요일이라서 잠시 알바 업무로 바빴음.

뭔가 생겼는데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ㅡㅡ

이런 대박 사건은 1년 중 한 번 생길까 말까 사건.

장사하겠다고 결정하니까 밀어 주시는 건가요?

콘텐츠 개발자 되고 싶다니까요. ㅜㅜ

이것 때문에 이상한 것 잔뜩 배웠고만요. 

좋습니다. 이렇게 하죠.

시키는 대로 살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