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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 6년 전 · 1049

 

 

다시금 장미가 시작이네요. 

비도 많이 내리면 좋지만 습도가 사람을 과롭히네요.

 

 

 

“마음의 소중함을 아는 이는 기다림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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