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개설않음] 쿡모

· 10년 전 · 2238 · 30

 

요즘 요리가 대세죠?

내가 만든 요리

남이 만들었지만 쉽고 정말 짱 멋지다 요리

개발자들의 숨은 보양비책 - 난 이렇게 버티고 있다

 

요리 사이트들 많지만.. 찾아 다니고 귀찮고..

이 마저도 냑 내에서 해결합시다요~~~

또 압니까..? 여성멤머분들을 유입하는 작은 시작이 될 수도?? 하하하.. 미혼남들이여 클릭클릭!~

하하하..

 

 

 

이 모든건 주 운영자 홍느님의 이름으로.... 라~멘~(종교 비하 아님..)..

(즐겁게 일하잔 차원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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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개

저도 요새 요리에 관심이 많습니다~
요리하는 개발자.. 요리하는 디자이너.. 좋잖아요. 하하.
굳이 프로페셔널할 꺼 아니더라도...
좋아요~ 오늘먹은 점심 메뉴도 올릴수 있겠네요 ㅎ
그러게요. 그런거도 좋고..
사소하지만 생활 속에서 직접 와닿는 그런 레시피들도 나누고...
넘 어렵고 복잡한 요리까진 아니더라도 간편하고 맛난.. 하하..
오 관심 관심.
다 먹고살려고 하는 일인데.. 그 중심인 먹는거.. 하하~
+1000
저는 오점123(오늘점심123) 또는 아점123 이라는 서비스를 머릿속으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오후 1시까지 점심 먹었던 사진을 올립니다.
오후 2시까지 올라온 메뉴로 투표를 합니다.
오후 3시에 결과를 발표합니다.
순위권 득표자에게는 포인트 또는 상품을 드립니다.

저희쪽 개발 인력이 많이 남으면 구현해 보도록 하죠. ^^
재미날 꺼 같네요. ^^
10년 전
쿡 하니깐 ..순간 밥솥 .... 브렌드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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