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에서 작업을 할 때는 vi를 이용해요.
vi가 편한점이 있어서요. 윈도우에서는 마우스를 안쓸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는데요
리눅스는 TEXT 기반이고 키보드로만 작업 해야 하다보니 단축키가 윈도우에 있는 단축키 위치가 다르죠.
vi 쓰게 되면 왜 vi를 쓰는지 그 맛을 알게 되요.
vi는 창 나누기가 있어요. 나눈 창으로 여러개의 파일을 부를수 있죠.
에디터플러스에도 창 분할이 있지만 한개에 파일만 되죠.
ctrl + w v 하면 수직 창이 나누어진다.
ctrl + w s 는 수평나누기이다.
..
나누어서
ctrl + w w 하면 나누어진 창으로 커서가 이동한다.
..
창 크기 조절은..
수평.. 나누기 했으면..
ctrl + w N+ 하면 N 만큼 커진다..
예를 들면 ctrl+w 를 한뒤에 숫자 3 과 플러스를 누르면 3 만큼 창이 커진다.
마이너스 하면 작아지고..
..
만약 수직 나누기에서 창크기 조절은..
N>.. N< 와 같다.. 즉 ctlr+w 누른후 숫자 3 과 꺽은 괄호 < 나 > 를
누르면 크기가 조절이 된다
..
창 연 후에 다른 파일 열려면..
창 명령모드
:e aaa.txt 하고 하든가..
파일명을 몰라서 파일목록 보이게 하려면..
:e [디렉토리] 와 같이 한다.
만약 현재 디렉토리의 파일 목록 보려면..
:e .
와 같이 점을 찍으면 된다.
댓글 2개
11년 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나누었다가 다시 합치려면 어떻게하죠??
나누었다가 다시 합치려면 어떻게하죠??
잘살아보자
11년 전
:q
하시면 되요.
q는 quit잖아요
: 명령어를 입력 받겠다는 거고요
하시면 되요.
q는 quit잖아요
: 명령어를 입력 받겠다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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