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신규포털, 지역포털등 활성화 하기 힘든 사이트들의 활성화방안을 모색한다.
위치 : 기획자 토크
위치 타당성 : 적절(객관적 입장에서)
위치 타당성의 근거 : 기획전 참고할수 있는 내용또는 정보를 주고 받을수 있기 때문에 포럼보다 이곳이 어울린다고 생각함.
내용:
안녕하세요^^
Terrorboys(통칭: 테러보이) 입니다.
이번 주제는 "신규 커뮤니티, 지역포털의 살아 남기" 입니다.
관련 소중한 의견들 부탁 드립니다.
테러보이의 의견:
홈페이지 기획을 하면서 가장중요한점이 홈페이지의 활성도 입니다.
아무리 홈페이지를 잘 만들고 잘꾸며도 Viewer(통칭: 뷰어) 가 없다면 소용이 없습니다.
뷰어를 많이 모으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존재 합니다.
많은 기법? 중 하나인 "뭉쳐야 산다(경쟁사? no! 동반자!!!)"를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신규 커뮤니티, 지역포털(통칭: 포털)의 문제점 중 한가지인 "뷰어의 모집?이 힘들다는 점입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1, 광고가 되지않는다.
2, 경쟁사가 많다
3, 컨텐츠가 부족하다
등이 있을 텐데요.
포털이 경쟁력을 같기 위해서는 이런것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여야합니다.
그래서 생각 해본 것이 "세미 소셜"입니다. "세미 소셜"이라는 용어는 처음 듣는 분이 많으실텐데요.
제가 대충 지어서 처음 들어보셨을것 입니다.
세미 소셜이란 컨텐츠가 비슷한 사이트들에서 컨텐츠를 공유하고 해당 사이트에 관련없는 뷰어를 이동 시켜주는 시스템이라고 정의 하겠습니다.
즉 소셜네트워크의 일부기능을 사용한다는 소리입니다.
그럼 "세미 소셜"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일단 "세미소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같은계열의 경쟁 포털들을 동지로 만들어야합니다.
비슷한 포털들을 한그룹으로 만들고 총관리 서버를 셋팅하는것이지요.
이 서버의 역활은 그룹 사이트들의 컨텐츠들을 모두 수집하는것입니다.
수집후 서버측에서 가공하기 쉬운 XML값으로 전체 컨텐츠를 카테고리화를 하여 뿌려주고 그룹에 속해있는
포털들은 자신과 관련이 되어있는 xml - 카테고리- 목록값을 불러와 사이트에 뿌리는 식 입니다.
문론 이방법에는 나만의 컨텐츠가 아니라 모두의 컨텐츠라 사용을 꺼리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제 대한민국 혹 세계의 웹시장은 홈페이지 과부화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홈페이지 과부하 시대에 경쟁력은 컨텐츠인데 포털들은 컨텐츠 보유량이 극히 적을수밖에업어 경쟁력에 뒤처
질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자신의 컨텐츠를 제공하고 다른 포털들의 컨텐츠를 공유하는 방식에 있어서 꺼리낌보다는
경쟁력을 올릴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볼수 있다는것입니다.
나머지는 시간이 나는대로 마저 작성하거나 이대로 끝일수도....
무튼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포함되어있으니 다른분들의 의견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위치 : 기획자 토크
위치 타당성 : 적절(객관적 입장에서)
위치 타당성의 근거 : 기획전 참고할수 있는 내용또는 정보를 주고 받을수 있기 때문에 포럼보다 이곳이 어울린다고 생각함.
내용:
안녕하세요^^
Terrorboys(통칭: 테러보이) 입니다.
이번 주제는 "신규 커뮤니티, 지역포털의 살아 남기" 입니다.
관련 소중한 의견들 부탁 드립니다.
테러보이의 의견:
홈페이지 기획을 하면서 가장중요한점이 홈페이지의 활성도 입니다.
아무리 홈페이지를 잘 만들고 잘꾸며도 Viewer(통칭: 뷰어) 가 없다면 소용이 없습니다.
뷰어를 많이 모으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존재 합니다.
많은 기법? 중 하나인 "뭉쳐야 산다(경쟁사? no! 동반자!!!)"를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신규 커뮤니티, 지역포털(통칭: 포털)의 문제점 중 한가지인 "뷰어의 모집?이 힘들다는 점입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1, 광고가 되지않는다.
2, 경쟁사가 많다
3, 컨텐츠가 부족하다
등이 있을 텐데요.
포털이 경쟁력을 같기 위해서는 이런것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여야합니다.
그래서 생각 해본 것이 "세미 소셜"입니다. "세미 소셜"이라는 용어는 처음 듣는 분이 많으실텐데요.
제가 대충 지어서 처음 들어보셨을것 입니다.
세미 소셜이란 컨텐츠가 비슷한 사이트들에서 컨텐츠를 공유하고 해당 사이트에 관련없는 뷰어를 이동 시켜주는 시스템이라고 정의 하겠습니다.
즉 소셜네트워크의 일부기능을 사용한다는 소리입니다.
그럼 "세미 소셜"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일단 "세미소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같은계열의 경쟁 포털들을 동지로 만들어야합니다.
비슷한 포털들을 한그룹으로 만들고 총관리 서버를 셋팅하는것이지요.
이 서버의 역활은 그룹 사이트들의 컨텐츠들을 모두 수집하는것입니다.
수집후 서버측에서 가공하기 쉬운 XML값으로 전체 컨텐츠를 카테고리화를 하여 뿌려주고 그룹에 속해있는
포털들은 자신과 관련이 되어있는 xml - 카테고리- 목록값을 불러와 사이트에 뿌리는 식 입니다.
문론 이방법에는 나만의 컨텐츠가 아니라 모두의 컨텐츠라 사용을 꺼리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제 대한민국 혹 세계의 웹시장은 홈페이지 과부화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홈페이지 과부하 시대에 경쟁력은 컨텐츠인데 포털들은 컨텐츠 보유량이 극히 적을수밖에업어 경쟁력에 뒤처
질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자신의 컨텐츠를 제공하고 다른 포털들의 컨텐츠를 공유하는 방식에 있어서 꺼리낌보다는
경쟁력을 올릴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볼수 있다는것입니다.
나머지는 시간이 나는대로 마저 작성하거나 이대로 끝일수도....
무튼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포함되어있으니 다른분들의 의견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댓글 35개
서동요님이 지역포탈에 있어 배너를 통한 수익을 말씀하신 부분과 관련하여..
실제로 보면 일반 배너의 효용성이 광고주 입장에서 떨어진다는 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라 보는데요. 과연, 대형포탈도 아닌
소규모의 지역포탈에 있어 배너가 수익적 효력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보시는 건가요?
오버추어 등의 CPC 광고가 대세가 됐던 이유가, 클릭시 단가가 계속 오르더라도
실제 광고를 집행하는 입장에서 효력이 있었기 때문에 기를 쓰고들 진행했던 것이죠.
반면, 링크프라이스 등의 제휴마케팅을 통해 광고 집행을 해보면..
수십개 사이트에 배너를 걸어놔도 광고 효력이 미비한 경우가 태반입니다.
저는 광고주에 해당하는 사용자들도 이제는 알만큼 알 시점이 됐기 때문에,
효력이 없는 배너 광고라면 진행들을 잘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광고를 진행해 주는 입장에서도 효력이 없는 광고에 돈을 받는다는 것은..;;
생각해 볼 문제라 봅니다.
실제로 보면 일반 배너의 효용성이 광고주 입장에서 떨어진다는 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라 보는데요. 과연, 대형포탈도 아닌
소규모의 지역포탈에 있어 배너가 수익적 효력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보시는 건가요?
오버추어 등의 CPC 광고가 대세가 됐던 이유가, 클릭시 단가가 계속 오르더라도
실제 광고를 집행하는 입장에서 효력이 있었기 때문에 기를 쓰고들 진행했던 것이죠.
반면, 링크프라이스 등의 제휴마케팅을 통해 광고 집행을 해보면..
수십개 사이트에 배너를 걸어놔도 광고 효력이 미비한 경우가 태반입니다.
저는 광고주에 해당하는 사용자들도 이제는 알만큼 알 시점이 됐기 때문에,
효력이 없는 배너 광고라면 진행들을 잘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광고를 진행해 주는 입장에서도 효력이 없는 광고에 돈을 받는다는 것은..;;
생각해 볼 문제라 봅니다.
가능한 말씀이시라 생각합니다.
유사 "광고효과" 대비 남들은 10만원 받고 있는 것을 1만원 받는 조건이라면,
자연 경쟁력을 갖추면서 광고주들에게 좋은 일을 하시게 되는거죠.
그러나, 문제는 "광고효과" 들이 10만원을 받으나 1만원을 받으나 대부분 "없다" 는데
문제가 있으며, 시장에서는 이것을 대부분 영업으로 커버해왔고.. 커버해가고 있는 곳이
많다는데 문제가 있겠습니다.
광고시장에는 분명 규모의 경제에 따른 부익부 빈익빈이 존재하며,
수백~수억을 들여서 유료광고를 한다면 효력을 볼 수 있는 반면..
수만~수십만원을 들여서 유료광고를 해서는 효력을 보기 힘들뿐더러
전단지 뿌리니만 못한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유사 "광고효과" 대비 남들은 10만원 받고 있는 것을 1만원 받는 조건이라면,
자연 경쟁력을 갖추면서 광고주들에게 좋은 일을 하시게 되는거죠.
그러나, 문제는 "광고효과" 들이 10만원을 받으나 1만원을 받으나 대부분 "없다" 는데
문제가 있으며, 시장에서는 이것을 대부분 영업으로 커버해왔고.. 커버해가고 있는 곳이
많다는데 문제가 있겠습니다.
광고시장에는 분명 규모의 경제에 따른 부익부 빈익빈이 존재하며,
수백~수억을 들여서 유료광고를 한다면 효력을 볼 수 있는 반면..
수만~수십만원을 들여서 유료광고를 해서는 효력을 보기 힘들뿐더러
전단지 뿌리니만 못한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우리동네 전단지 한장당 40원을 받더군요..
그러면 전단지 인쇄는 제외하고라도 최소 5,000장 돌린다면 20만원이죠.
물론 직접보는 효과가 있을거고 대신에 전단지는 지속되지 않고 바로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제가 고려하는 것은 과연 지역포탈에 지속적으로 지역의 사람들이 접속을 하냐는 것입니다. 그 부분만 해결된다면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결국은 커뮤니티의 문제인데...
그래서 전 이곳이 참 매력적인 모범사례라고 봅니다.
각자의 목적이 있겠지만 결국은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늘 이곳에 접속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역포탈도 결국은 지역민들이 늘 접속해보고 싶고 궁금하고 지역의 얘기를 나눌 수 있는 단계를 만드는 과정이 성공의 관건이 아닌가 봅니다.
그러면 전단지 인쇄는 제외하고라도 최소 5,000장 돌린다면 20만원이죠.
물론 직접보는 효과가 있을거고 대신에 전단지는 지속되지 않고 바로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제가 고려하는 것은 과연 지역포탈에 지속적으로 지역의 사람들이 접속을 하냐는 것입니다. 그 부분만 해결된다면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결국은 커뮤니티의 문제인데...
그래서 전 이곳이 참 매력적인 모범사례라고 봅니다.
각자의 목적이 있겠지만 결국은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늘 이곳에 접속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역포탈도 결국은 지역민들이 늘 접속해보고 싶고 궁금하고 지역의 얘기를 나눌 수 있는 단계를 만드는 과정이 성공의 관건이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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