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간만에 방문, 끼적여 보는 글

한 때 개발 좀 해보겠다고 여기저기 사이트 가입도 하고 그랬는데 참 좋은 때들을 다 놓치고..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는 하지만 나이를 먹다 보니 다시 시작하는 것이 어렵군요. ㅋ

 

프로그래밍은 딱 3년만 파고들면 뭔가가 보인다고 하니 아직 때가 늦지 않았다 싶은 분들이라면 한번 쯤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 까 싶네요.

 

하루 마무리들 잘 하세요.                                   잇템판촉은 답례품 전문 쇼핑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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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3년이면 누가 고수인지 판별 못 할 것 같아요. ㅎ
정정합니다. 그러나 짬밥에서 오는 보이지 않는 힘은
진정한 고수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표현이 이상하네요? 또 애들 옆에 ㅋ

정정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고수는 짬밥 없이는 힘들지 않을까요?
이렇게 수정하겠습니다!
@orbital 덧글 감사합니다.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짬밥은 무시 못하죠.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갔다 판단이 될 때 프로그래머에서 기획자로 업그레이드가 되야 하겠죠. 실력을 겸비한 기획자 말이죠.
@psychic5 네. 짬밥은 전체를 보는 눈과
볼 수 없는 곳을 보는 힘이 있습니다.
인정합니다. ^^ 기획자는 모르겠어요. ㅎ
하긴요. 이렇게 생각도 됩니다. > 한참 고민 후. ㅋ
비지니스 로직 설계를 잘 할 것 같기는 하네요.
기획자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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