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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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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모든 사물은 물질이 뭉쳐 물체가 되었다 생각합니다. 이러한 물질과 소통하고 싶어 고민하다 보니 새로운 것이 보였습니다. 모든 사물은 고유의 주파수를 지니고 있다는 생각에 미치게 됩니다. 분자도 파장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접근하면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이란 애니메이션 설명이 가능해지더군요. 저는 눈을 감고 자꾸 생각합니다. 이제 물체를 이루고 있는 모든 물질은 파장으로 이뤄져 있다 생각합니다. 이미 지난 세월은 어쩔 수 없고요. 남은 50년 챙겨보고자 살고 있습니다. 66년 생입니다. 감사합니다. ............... 급하게 작성하여 오타 있습니다. 하지만 제 삶의 기본값은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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