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2개
영카트5 를 기준으로 하면
가장 많이 쓰이는 메이저PG 3사(kcp, 이니시스, 유플러스)의 결제모듈은 기본 장착되어있습니다
이경우는 따로 추가작업없이 그냥 해당 업체의 심사를 거쳐 발급된 코드만 관리자에서
기입해주면 완료됩니다.
3사PG이외에 모듈은 달려있지 않으니 그경우에 따로 결재모듈을 만들어야 하는데
님의 경우가 그런경우 인거 같네요
다른 쇼핑몰솔루션의 경우도 대부분 고객편의를 위해 메이저업체PG사는 기본장착이 되고
그외PG사의 경우는 직접 모듈을 만들거나 의뢰를 하는 식입니다.
다만 위에 말한대로 메이저PG사는 대부분 기본장착되어있으니 굳이 타PG사를 선택할 이유는
드물다고 보시면 됩니다.
답변에 대한 댓글 1개
wlgPeksid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워낙 많은 솔루션들이 있어서요.
어떤걸로 제작이 되었다라고 말씀 드리긴 어렵습니다.
아마도 제작 의뢰를 했는데 결제모듈을 추가 해야 하는 작업이 지연이 되시는거 같으네요.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모듈 외의 작업은 의뢰를 받은 곳의 기술적인 경험 여부에 따라
완성되는 기간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
뿐만 아니라 고객의 요청에 따라 커스텀 하는 부분에서도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돈이라는 민감한 부분을 다루다 보니 보안이라던지 결제사에서 제공하는 소스에 맞게
작업을 해야 해서 쉽지는 않은 작업입니다.
기존에 제공하는 모듈이용을 추천 드립니다.
결제시 고객의 편의만 제공된다면 어떤 모듈이던 상관없지 않을까요?
답변에 대한 댓글 1개
wlgPeksid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답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