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3개
서버단 언어가 바뀌면 당연하게 해당 솔루션에 맞게 수정하거나 기능이 없다면 새로 만들어야겠지요
데이터도 해당 솔루션에 맞게 재가공 및 기능이 부족하거나 없을경우에는 만들어야겠지요
결론은, 데이터의 중요도에 따라서 분류하시고 기능부족 및 일정등으로 포기할껀 포기해야됩니다.
답변에 대한 댓글 2개
해당 DB 데이터형식을 해당 DB 데이터형식으로 변환하는 컨버터가 있을수 있고요
import/export 형식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라면 해당 형식에 맞쳐서 파일을 생성하겠죠
A솔루션에서 import 기능을 지원, B솔루션에서 export 기능을 지원 한다고 가정하더라도 대부분 import에서 타솔루션형식을 지원하는 형태로 만들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해당 컨버터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따라서 언어와 상관없이 쉽게 이전이 가능할수도 있고 직접 해당 형식에 맞게 import/export를 구현해야될수도 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DB가 언어를 따라가는건 아닙니다.
보통 php + mysql(mariaDB)조합을 많이 사용하고
java + oracle 조합이 국내에는 흔하죠
java + mysql 도 가능하고
python + mysql 도 종종있습니다.
기존시스템이 mysql + php 로 된경우
업무확장 / 개발의 다양성을 위해서 nodejs + vue 혹은 nodejs + react 형태로 변경하는경우
기존의 업무를 잘 아는 사람이 구성을할때
설계시에 어느범위까지 기존 DB를 유지할지 혹은 폐기를 위해서
새로운 DB 구성할지는 판단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누보드같이 정형화되서 알기쉬운 코어와 확장 모듈이 잘 짜여진경우
언어를 다른것으로 만든다고 해서 굳이 db를 새판으로 갈 필요는 없습니다.
회사의 방향성에 따른다고 보시면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답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