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카트의 분류에서 채택완료
https://sir.kr/qa/390786 에 질문했던 것은 버그인 것 같고.
보통 분류관리에 단계로 구분을 해 놓죠. (최대 5단계 까지라고 하네요.)
아래는 Women > Tops > jackets 3단계의 분류관리에서 셋업해 놓은 것입니다.
그런데 상품관리 > 상품등록을 보면 아래와 같이 다시 3단계로 입력합니다.
"Jackets"은 이미 분류관리에서 Women > Tops > jackets 로 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위와 같이 넣을 필요가 있나요?
처음 영카트를 공부하는 입장에서 본다면, 아래오 같이 입력을 해도 표시해 주는 것은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모르는 위와 같이 처리하는 이유를 알려주세요. (프로그램 측면에서 편할수가 있을까요?)
답변 1개
안내 문구에 답이 있네요.
"2차 분류는 기본 분류의 하위분류 개념이 아니므로 기본 분류 선택시 해당 상품이 포함될 최하위 분류만 선택하시면 됩니다."
기본 분류만 선택해도 됩니다.
2차, 3차는 하위분류 개념이 아니고 단순히 다른 분류에도 상품을 출력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용도입니다.
예들 들어 이렇게 분류 구성이 됐을 때 분류1에 속한 상품을 분류2나 분류3에도 노출시키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분류1 > 분류1-1 > 분류1-1-1
분류2 > 분류2-1
분류3
답변에 대한 댓글 3개
왠지 1 > 2 > 3 순서대로 연결해야 한다는 뉘앙스로 느껴지죠.
Magento같은 외국계를 보면 오른쪽에 선택 카테고리가 많이 나오는데.. 이런 부분이 구현된 예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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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분류에 이것을 넣어주면 되는 형태네요.
이름이 2차분류, 3차분류 이름 보다는 기본분류 #2 (2번째), 기본본류 #3(3번째) 로 하는 것이
이름으로 이해하기는 더 편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