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2개
보통은 기다리는 방법 뿐이죠..^^;;
서버 이전을 하고나서 기존 구 서버에서 db를 신서버의 db로 연결만 바꿔놓으면
(예로 data/db.config.php 파일의 localhost를 신 서버의 IP로 변경)
사이트 도메인의 dns가 변경되고, 적용이 되건 안되건 간에
접속하는 모든 사람들은 db가 유실될 일은 없어집니다.
최근 도메인이 180개 달린 사이트의 서버 이전을 했는데,
신규서버 세팅해두고, mysql 접속 ip를 외부에서 가능하도록 서버설정에서 변경 후
구서버의 db.config.php 파일의 mysql경로를 바꾸어 서비스에 지장없도록 작업한 적 있습니다.
도메인이 실제로는 이틀동안 신서버로 연결이 안된 사이트도 있었지만
DB유실이 전혀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구서버의 data파일의 이미지 파일들은 신서버로 한번 옮겨야 할겁니다.
답변에 대한 댓글 2개
도메인을 이용하던 사람들은 캐시가 남으니 신규 dns로 갱신이 늦을텐데
구서버에 접속이 되어서 사용이 될것이고
처음 접속하는 사람들은 신서버에 접속이 될거니까
db만 한곳으로 모우면 2,3일 이후에 구서버를 폐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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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임서버 설정이 서버내에서 직접하는 경우
DNS 를 사전에 도메인 회사에서 제공하는 네임서버로 변경하고
안정적으로 퍼지는 시간 2~5일가량 여유를 둔후 서버 이전을 합니다
신 서버 ip를 도메인 등록회사의 네임서버에서 교체
2~5일 경과후 네임서버를 도메인 회사의 것에서 신서버로 변경
2. 네임서버를 다른곳에서 해주는 경우
해당 네임서버에서 ip 정보만 변경되므로, 손실없이 이전이 가능합니다
답변에 대한 댓글 2개
서버내에서 직접 관리하는 방식인지, 다른 곳에서 대신 관리해주는 방법인지...
1번은 자체관리중일때 다른곳에서 관리하도록 잠시 넘기고, 안정적으로 퍼지면,
그때 서버 교체를 하는것을 상정하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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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도 좋은 방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