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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2000년 전후로는 PK / FK를 강조하고 설계하는게 주류를 이루었고
2000년초중반에 database강의도 인기가 있었죠
어떻게 구조/제약조건을 걸어야 효율이 좋은지, 안전한지 등등
SSD등장과 2010년이후 클라우드가 대두되면서
저장장치의 비용이 저렴해지고, 데이타의 사이즈가 방대해지면서
용량의 비용보다는 속도의 비용이 더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데이타 설계하는 측면에서도 PK는 최대한 기본값(특별히 의미없는 구분자 또는 index)으로 사용하고
FK는 유효성검사에 소모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제거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추세죠
(꼭 필요한 중요데이타에는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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