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4개
DB 문제라고 유추 되기는 하지만
실제 부하가 어디서 시작되는지는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DB 문제가 아닐경우 작업비용 소모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DB 서버 분리 운영의 형태도 널리 통용되고는 있지만
소형 웹 어플리케이션의 경우 하나의 서버에서 운영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이나 쿼리 또는 어플리케이션 아키텍쳐에 문제가 있어서 응답에 지연이 생기는 정도면
DB 서버를 분리한다고 해서 드라마틱한 결과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작업이 필요한 항목들의 개선 여부나 어플리케이션 규모에 따라
DB 서버 분리는 필요없는 작업이 될수도 있습니다.
DB 서버를 분리하는 경우
일반 사용자가 로그인을 하는것과 같이
제3자에게 공개적으로 DB 계정을 제공하고 서비스 할 목적이 아니라면
서버끼리의 내부적 통신만 허용하면 되기 때문에
외부 접속을 차단하는 방화벽과 비슷한 정책만 설정되면 됩니다.
클라우드플레어 적용 이라는 문구가 정확히 어떤 내용을 내포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위 내용을 가리킨다면 필요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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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플레어는 CDN서비스라서 디비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DB 서버를 별도로 구축한다면 디비서버와 백엔드 서버의 통신만 가능하도록 해주시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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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쿼리 부하부터 찾으셔야 할듯합니다.
전체 99% 유저로 부터 발생한 부하가 아닌 상위 1% 유저로 인한 부하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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