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저마다 자기것으로 만드는 방식.

· 3개월 전 · 148 · 2

깃이 편하다던데 뭐야... 아...어쨌든 이런식으로만 하면 내 로컬환경과 서버의 코드를 최신으로 관리할수

 

있는거군. 편리하군...

 

랜딩페이지가 필요하겠는데... 아이피를 새로 파자. 근데 git 이 편했는데

 

어....뭐야.. 이럴땐 어떡해 해야 하는거지?. 따로 관리하고 싶은데..브런치 개념이 뭐야. 

 

어떤 개념이 더 상위인거지?...

 

명확한건 AI는 진입장벽을 낮췄다는거고

 

그 의미는 결과적으로 시장을 넓혔다고 봐야 하는게 옳다고 봐야 하는것 아닐까...

 

그 시장이 내부시장인지에 외부 세상인지에 대한건

 

역시 시장을 어떡해 보느냐 하는 개개인의 관점에 따라 다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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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1인개발시: wls , 가상환경 리눅스작업 or 그냥 생 윈도우 작업 or 웹계정작업 방식 이라면 깃허브 저장소를 메모개념으로 활용하면 좋지만 필수까지는 아닐거같습니다.

협업시: 보통 도커랑 깃허브 연동해서 자주 사용하고 슬랙등을 이용해도 깃헙의 이슈, 수정요청 등을 공유하고 언제 푸시, 커밋 했는지 기록이 나와서 이런 부분 작업일지 기록하기도 좋고 검수하기에도 용이한거같습니다. 코드베이스개념으로 디플로이도 가능하고 저장소 자체에서 수정도 가능하고 여러모로 협업에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해서...

 

사용하기 나름이겠지만 조금 더 효율적인가 , 아날로그 스타일인가 차이 아닐까 하네요.

3개월 전

AI도 사용하면 효율적이지만 AI가 없어도 개발하시던분들은 여전히 아날로그 스타일로 하실수 있겠죠. 저는 포함이 안됩니다만.. 깃깃 하던데 몰라서 못쓰고 늘 아는 방법으로만 관리하고 있었는데 AI 덕분에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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