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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후기 게시판 폐쇄와 관련한 설문입니다.

· 11년 전 · 4233 · 46

제작후기와 관련하여 자작글을 올리는것 같다는 여러 회원님들의 의견이 있어 잠시 메뉴에서 제거해 놓은 상태입니다.

설문결과를 보고 다시 운영 할것인지에 대해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전 공지를 하지 않고 폐쇄를 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저희 SIR 에서는 제작후기 게시판이 제작의뢰와 연결되어 제작자님에 대해 평가를 하는 게시판으로 사용되길 바랐습니다.

그러나 제작자가 제작의뢰에 접근할수 있는 방법이 어렵다보니 상대적으로 편한 제작후기 게시판을 선호하는것 같습니다.

 

제작후기에 올라오는 게시물이 모두 의뢰자님들이 직접 작성했다고 믿고 싶지만 활동을 하나도 하지 않은 회원님들이 후기를 작성한 경우들도 생겨나고 있어 그 후기들의 진위를 파악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 SIR 에서는 일단 제작의뢰에 글을 남기지 않고 제작후기에만 글을 남긴 경우는 2014년 이후로 모두 삭제하였습니다. 

그러나 글을 구분하여 삭제하는 것이 편견을 두는것 같아 지금은 게시판을 폐쇄한 상황입니다.

 

현 상황에서 기존글을 남겨둔채 계속 운영하는 것이 올바른지? 아니면 제가 생각한 것과 같이 의뢰를 통하지 않은 후기글은 삭제하는 것이 맞는지? (일정기간 이후로)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초기화하여 운영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회원님들께 여쭙게 되었습니다.

 

잠깐 시간내셔서 설문에 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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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개

제작 의뢰 글의 댓글이나 답글로 후기를 대신 하는건 어떨까요.
11년 전
뭐야 이거... 어제만해도 제작후기 본 것 같았는데 그새 막혔나요?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고 의도대로 모든 것이 흘러가진 않겠지만 그래도 개선해서 써야겠죠.
개인적으로는 제작의뢰 게시판에서 의뢰가 이뤄지는 작업만 제작후기 게시판에 쓸 수 있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 듯 싶긴 합니다.
그것도 문제가 없지는 않겠지만 시도는 해봄직 하네요.
근데 전 오랫동안 안와서 제작의뢰게시판을 못보잖아... T.T
여러분들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제가 댓개 정도 도배 아닌 도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이윤 하나입니다.
홍보 수단으로 흉하게 사용하는 이들이 극히 일부지만 있어서..
솔직히.. 꼴보기 싫어서 그랬었습니다.

물론 선의의 피해자분들이 생길 수 있겠고... 제도를 바꾸어도 그것 역시 허점은 있을 것이며...
그로 인한 제재가 또한 또 다른 피해자를 부를 수도 있겠지요.
완전 자율로 가는게 좋겠지만... 최소한의 제한 장치는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다른 분들께서 언급해주셨듯 굳이 제작의뢰를 통하지 않고도 의뢰를 해서 좋은 선례를 남겨.. 알리고 싶은 맘의 고마운 의뢰자분들도 계시겠고 그 분들의 의견을 묵살할 수도 없긴 합니다만..
적잖이 홍보 목적으로 악용한 사례들도 있어왔기에.. 좋은 면을 나쁜 면이 너무 오버한 부분도 있어 보입니다.
어떤 형태의 개선된 공간이 나오더라도... 그걸 악용할 수 있겠구나란 생각도 이번에 또 드네요.
그럴바엔 차라리 없앴으면 합니다.
예전엔 문제되는 사항들이 올라오는 곳이었는데...
선플 위주도 겸하는 곳이 되면서 이곳을 활용(?)하는 무리들이 생긴거 같습니다.


폐지를 원하지만..
다른 분들의 의견을 보면서.. 나름의 좋은 경우도 있겠기에.. 참 고민이 되실 듯 합니다.



이런 저런 다른 공간을 통해 좋은 사례를 경험한 이들의 자유로운 글들이 참 소중하지만...
어떤 형태로든 허용 시 이를 또 틈을 타서 악용이 가능하다고 봐집니다.
쪽지든 뭐든 보고 연락하는 것 의뢰자들에겐 좋은 소스가 되겠지만...
그 반대의 상황이 생길 수도 있음을.... 몇몇 경우.. 적잖이 발견되었죠... 그게 꼭 사기껀으로 이어지는건 아니겠지만..
문제점이 꽤 있다고 할 수 있겠죠.
그걸 허용하면 또 더 강해진 그런 상황들이 분명 생겨날 껍니다.
다중닉으로 올리고 스스로 셀프 칭찬하는 형태로 가다가.... 결국 스스로 동일 아이피를 올리는 실수(?)도 했지요.
앞으로 더한 것도 하겠지요... 충분히...
그럴꺼라면 차라리 폐쇄하고.. 자발적 추천형태는 그냥 다르게 이어갔으면 합니다.
그렇게 되면 주요한 몇몇 인지도 있는 분들께 몰리고 새로운 영업맨들에겐 오더가 안갈 수도 있겠지만...
더 깨고 말하면... 의뢰자 입장에서도.. 좋은 분들 중에서도 확실한 분들에게 의뢰를 몰 수 있어서 더 유익하겠죠.
유창화, 제로나라, 배추님, 흑횽님, 탑스쿨님 등등... 알아서 잘해오신 분들이 많겠죠. 조금만 뒤져봐도 다 나오죠.
굳이 칭찬하기 게시판에서 글 올리고 안해도.. 충분히 돌아다니며 빅템들을 구할 수 있다고 봅니다.



말이 길었네요.
쩝...
근데 정말.. 굳이 거기에 추천글이 있어야 연락이 많을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개인적 생각...
그냥 긴게 아니라 지긋지긋 하게 기네요.ㅠㅠ
큭.. 크롬 최신에서 투표가 안되네요..
11년 전
제작후기 = 사기피혜사례로 바꾸면 좋을듯하네요 ㅎ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1065773
아저씨 때문인거 같은데요..
지금 코구뇽님 글쓰신 아이피도 같으시네요..
11년 전
프로젝트 진행중인데 저와 같이 작업하는 팀장님과 제 작업장에서 미팅을 가진날 후기 애기 나와서 써준거에요 아마 폰으로 써서 와이파이 아이피가 같은이유입니다
11년 전
정말 그러신건가요?
정말이라면 자주 보이신분이라.. 실망인데요..
답변을 달아주시는게..
11년 전
관리자님께서 연락이 와서 애기드리고 봣더니 이런사태가 ㄷㄷ 작성자 정보 알려줫습니다

그냥 현재꺼에서 인증되지 않은 후기는 삭제하고 작성자가 누구인지 정보 , 사이트 링크 작업내용등등 관리자분들께 확인된거는 냅두면될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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