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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carlet Letter Only When I Sleep(영화'주홍글씨ost')






The Scarlet Letter Only When I Sleep(영화'주홍글씨ost')



                                                               노래: 故이 은주
                                                               원곡: The Corrs




You're only just a dream boat
당신은 꿈에서만 만날수 있어요


Sailing in my head
내 머리속을 이리저리 떠도는.


You swim my secret oceans
당신은 나의 비밀의 바다에서 헤엄치고 있어요..


Of coral blue and red
푸르고 붉은 산호가 있는..


Your smell is incense burning
당신의 향기는 막 타고있는 향내음이예요...


Your touch is silken yet
당신의 손길은 여전히 비단결처럼 부드러운데..


It reaches through my skin Moving from within
내 피부에 닿는 여기저기 손길들..


And clutches at my breast
그 감촉이 내 가슴 속에 살아숨쉬어요


But it's only when I sleep
그러나 잠이 들어있을 때만..


See you in my dreams
당신은 내 꿈속에 찾아오죠..


Got me spinning round and round
계속 나를 어지럽게 하면서..


Turning upside down
굉장히 정신없게 만들지요..


But I only hear you breathe
그러나 당신의 숨소리만을 들어요..


Somewhere in my sleep
어디서 잠을 자든..


Got me spinning round and round
계속 나를 어지럽게 하면서..


Turning upside down
굉장히 정신없게 만들지요..


But I only hear you breathe
그러나 당신의 숨소리만을 들어요..


And when I wake from slumber
잠에서 깨어났을때


Your shadow's disappeared
당신의 환영은 사라져버리죠..


Your breathe is just a sea mist
당신의 숨소리는 바닷가 안개와 같아요..


Surrounding my body
내 몸을 감싸는..


I'm working through the daytime
낮동안에는 일을 하죠..


But when it's time to rest
그러나 휴식을 취할때예요..


I'm lying in my bed
침대에 누워있지요..


Listening to my breath
내 숨소리를 들으며..


Falling from the edge
침대 모서리에서 바닥으로 떨어져요..


But it's only when I Sleep
그러나 잠이 들어있을 때만..


It reaches through my skin Moving from within
내 피부에 닿는 여기저기 손길들..


And clutches at my breast
그 감촉이 내 가슴 속에 살아숨쉬어요


But it's only when I sleep
그러나 잠이 들어있을 때만..


Up to the sky Where angels fly
천사들이 날개짓하고 있는 저 하늘 높이


I'll never die
난 곧 죽게 되겠지요..


Hawaiian high
하와이사람은 저 높이..


In bed I lie
침대에 누워있죠..


No need to dry
마르지 않는


My sleeping cry
숨죽여 참고있는 울음..


Hawaiian high
하와이사람은 저 높이..




출처: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812&docId=57799352&qb=VGhlIFNjYXJsZXQgTGV0dGVyIE9ubHkgV2hlbiBJIFNsZWVw6rCA7IKs&enc=utf8&section=kin&rank=3&search_sort=0&spq=0&pid=RyKtzc5Y7u0sstrdLMRssssssss-429430&sid=UyMBzHJvLC0AABrQE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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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어흑 그리운 그분이네요
어떻게 링크를 타고 들어 갔는지 모르겠는데 플레이를 눌러 놓고 10번을 넘게 반복해 듣고 있게 되네요.
주홍글씨와 억울한 죽음..
아무리 외쳐도 믿어주지 안는 ..
수년 동안에 지독한 현실..
묻지마..
억울해..
살아 숨쉬는 자들이라면 ..
이은주에 사연을 들어 주어야 된다고 사료 됩니다..
이은주씨가 노래도 불렀었네요...
이분 참 안타까운 분이죠.. ㅠㅠ
"번지점프를 하다" 에도 나왔었는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라는..
태극기휘날리며에서 그 비운의 형수님 역할은 또 어떻구요
거기 저랑 똑같이 생긴 배우도 나오던데.. 그 동생으로..
혹시 못보셨나요?
오달수님이 나온 기억은 없는데
가물가물해서 다시 봐보고 알려드릴께요
그...장동건이 구두닦을 때에 같이 닦았던 그 동생여? 결국 괴뢰군이 되서 죽는 그거맞죠?? 어쩐지...
걔 말구 그 친동생으로 나오는 원반인가 저보다 쪼금 못생긴애 있던뎅..
그럼 제가 장동건 할테니 원빈하세요.
전쟁시절에 시어머니,동생들을 먹여 살리려고 사인한게 주홍글씨
였습니다..
남편과 시동생이 우연히 그걸 봅니다..
구하려 했지만 이은주가 죽습니다..
남과 북이 함께 죽인거죠..
기억나네요? 제가 전생에 오리님과 왈츠를 추었던 기억이...

발은 이렇게...이렇게...호호호호....
제가 단걸 엄청 좋아하는걸로 봐서 전생에 파리였을것 같은데 -_-
레즈비언 영화???
왜 사람들은 자기 자신만의 직성이 풀릴 때까지 뭔가 하려 하고 합리화하려 할까요,
함께가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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