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귀차니즘 발동

· 1개월 전 · 206 · 10

주로 까페24 웹호스팅이나, 자체 서버만 사용하다가

이번 의뢰가 aws 이용인데

ftp,db 접속부터 너무 귀찮네요.

막 접속 확인만 해놓고 귀차니즘으로 모니터 꺼버렀습니다.

에디터 플러스가 손에 익어서 여전히 고집 중인데 당연히 에디트 플러스로는 접속 불가

환경 하나 바뀌면 너무 귀찮은 일이 많이 생기는 거 같습니다. 이제 곧 50대라 새로운 것에는 적응이 힘든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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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베스트 댓글

1개월 전 BEST

@리자 아니요, 저는 저가 웹호스팅에서 simple-ftp 같은  - 공식이 아닌- 아류 확장프로그램을 쓰다가 파일을 많이 날렸던 기억이 나서 쓰지 않습니다. 그냥 가상호스팅에 위의 익스텐션들을 깔아 쓰면 정말 무난하게 잘 돌아갑니다. 메모리가 6기가 이상을 써야 안정적으로 돌아가므로, 비용은 최소 2.5만-3만들어가겠지만, /home아래 고객들의 계정들에 각각 세팅해서 빠르고 편리하게 작업가능해서 저는 이방식을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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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24 에서 vscode 접속만 가능해도 좋을텐데. 제가 방법을 몰라서 못하는것일지도요. ㅎ

1개월 전

@리자 simple-ftp 익스텐드 쓰시면 다이렉트 접속 됩니다.

@미니님a 아 그래요? 이래서 사람이 아픈건 알려야 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

@리자 웹호스팅은 안되고 (특정 패키지가 있는데 평점이 높지 않고, 한국인이 만든 것도 그렇고) 제가 몇번 editplus처럼 사용하다 파일 날린 적도 있어서 별로 추천안합니다. 

대신 가상서버를 쓰신다면 아래 확장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서버사양 6기가정도 램에 3기가정도 스왑을 잡아두면 작업하다 멈추는 일이 없이 실시간 editplus 처럼 사용가능합니다. 중간중간에 commit도 하며... 오늘도 그렇게 작업중... 

@xpem 저가 웹호스팅은 simple-ftp 가 안된다는 말씀이죠? 아직 테스트 해보진 않았네요 ㅠ

@리자 아니요, 저는 저가 웹호스팅에서 simple-ftp 같은  - 공식이 아닌- 아류 확장프로그램을 쓰다가 파일을 많이 날렸던 기억이 나서 쓰지 않습니다. 그냥 가상호스팅에 위의 익스텐션들을 깔아 쓰면 정말 무난하게 잘 돌아갑니다. 메모리가 6기가 이상을 써야 안정적으로 돌아가므로, 비용은 최소 2.5만-3만들어가겠지만, /home아래 고객들의 계정들에 각각 세팅해서 빠르고 편리하게 작업가능해서 저는 이방식을 선호합니다. 

 

1개월 전

리자님 댓글보니....저보다 더 구식이신거 같아서 다행입니다.(simple-ftp 익스텐드 쓰시면 다이렉트 접속) 이건 알고 있었습니다.

@메이드 아 저는 카페24 테스트 용도로만 사용합니다. 자체 서버에서 작업을 합니다. ㅎ
그래도 좀 구식이기는 하죠. ㅋ

1개월 전

저는 이제 SFTP 접속조자 귀찮아서 AI에게 접속정보 알려주고 시킵니다 ;;;

@똥싼너구리 AI 활용 능력이 엄청 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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