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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이길 수 없는 마눌...

· 11년 전 · 1775 · 35


마눌 카드로.... 원하는 제품(?)을 사버렸습니다. 마누라가 직접....
근데.... 이 쾌감...이... 없네요..
직접 살 수도 있지만.. 마눌이 사면.. 돈이 굳는거니... (그새 또 비자금 생성됨.. 크크...)
근데 근데....................
마눌이 사고 나서... 한다는 소리가.. "오빠.. 나 이제 내 생일 때 콜??" 하면서 환히 웃습니다.
이겼지만.. 졌다는 생각이 드는건 왤까요....
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느낌이랄까.....
하하하하하...
절대... 상거래 하면 안되겠네요. 손해 보겠는데요??
심술이 나서... 견적서 띄울 때 금액을 올렸습니다.. ㅜㅜ
예상 손실분은 만회해야잖아요..? 흑흑... 최소한 가방일텐데....................... 아아아아아...
크크..
미치고 팔짝 뛰겠네....
몇 일 동안 노래 불러서 겨우 얻어냈는데... 이 밀려오는 찝찝함은 뭔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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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개

지지 않는 마누라가 될거예요 ㅠ ㅠ .. 언제쯤 ㅋ
허억.......... 하하....
11년 전
나나님을 방관하시면 안됩니다! 제2의 스토리님이... 응??
11년 전
좋아요 좋아
ㅜㅜ 그렇죠... 져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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