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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인심에 대한 댓글들...

 

귀농, 귀촌 기사의 

댓글을 보면

정말 이런 건지........

 

어릴적 시골에 살때 고생한다며, 처음 본 저에게 

 

삼짓돈 1천원 주신분도 계셨고, 

먹을것 주신분도 계셨고, 

밥까지 챙겨 주신분도 계셨는데....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rMode=list&cSortKey=rc&allComment=T&newsid=20150307204104906&RIGHT_COMM=R6

 

 

경험자분이 계시거나, 들으신게 있으시다면 

정보 좀 나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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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왕따라고 해야되나.....
융화되지 못한다고 해야되나...

같은 시골에 살다
15년 정도 타지 생활하고
고향으로 다시 돌아왔는데도
융화되기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먼 친척 얘기...
도시화된 곳은 인심 안좋은듯합니다.
산골이 순박하죠
저희 부모님 귀농하신지 3년 되셨는데 초반에 정말 할아버지 할머니들 부녀회장 눈치봐야하고 가끔 동네분들 데리고 밥이라도 사드려야되고
그거 보면서 진짜 시골인심 옛말이라고 느꼈네요. 옆집보니 왕따 같은거 존재 하더라구요
귀중한 정보 감사합니다.....어렵네요...ㅠㅠ
귀농귀촌간 사람들의 갖가지 사연들.
정말 다양한 사연들이 많은 까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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