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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 10년 전 · 1076 · 24

고민하던 디자인 안이 

선배에게 통과되어-ㅅ -;;

 

드디어 클라에게 보여줄 수 있게 되었어요 ㅠㅠ 

 

클라가 또 한 번 뒤집어 엎을지,

기대됩니다(?!) ㅎㅎ


지금 다른 디쟈너 선배는 손바닥 뒤집듯이 디자인을 바꿔대는

클라를 만나서 무척 고생하고 있습니다.


저같으면 욕을 한사발 해줄 것 같은데...

웃으면서 잘도 하데여 ...;; 성격인건지...


암튼.. 이제 클라의 답변을 기다려봅니다.. 후훗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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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ㅋㅋ ㅠ ㅠ ... 역시 제 안티..
나만 당하긴 싫어요.. 저도 여섯번째에 컨펌됨..
문제는 좋은 결과를 바라기만 하는게 아니라 클라 맘에 들어야한다는 것이죠.
그러니 잘했다고 최종 클라가 도장 찍어주는건 아닐테니 맘 편히 드시라는거죠.
너무 질질 끌려다닐 순 없지만....
ㅎㅎ 맞아요 .. 근데 여기 시스템이 하라는 대로 해야 하는.. ㅋㅋ
암튼 클라 연락 기다리고 있는데
연락도 엄청 느린 곳이라 -ㅅ - 어찌 될른지..
답변 느린데도 정말 짜잉나는데... =_ = 참고 참고 참..................참참..
참치 먹고싶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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