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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외부 화단에 무화과 나무가 없어졌네요.

· 9년 전 · 1954 · 22

지난 여름 앞집에서 무화과 가지를 여러개 얻어

삽목으로 한개를 성공시켜 잘 키우고 있었는데......

 

수원 한달 며칠 갔다온 사이 누가 파갓네요

삽목해서 겨우 뿌리 내리고 잘 자라고 있었는데......

 

여름에는 장미도 누가 파가더니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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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9년 전
손버릇은 타고나는 것 입니다.

그 도둑은 어릴때부터 남의 것을 훔쳤을 확률 99.99%
그런 놈은 잡아서 경찰에 넘겨 본떼를 보여줘야 합니다.
안 그러면 계속 남의게 해를 줄게 뻔합니다

아파트에 거주하신다면 cctv조사해서
잡아야 합니다.
빌라 사는데
주차장 옆에 화단이 있거든요.
거기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물론 화단은 빌라소유입니다.

아무튼 돈으로 따지면 얼마 안되는 거지만
의미가 있는거라 안타까운 마음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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