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할 때 계속 확인하는 사람
업무 설명하는데요,
이거 있지 응?
업체에서 응?
이 기능이 응?
이렇게 응?
저렇게 응?
알지? 응?
대답 안 하면 끝까지 응응거립니다.
강냉이를 털어 버리고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대화의 30% 넘게 응입니다.
그래서 중간에 그거 자르려고 뭔가 질문하려고 하면 일단은 들어 봐. 응?
진심으로 현기증이 순간 확 느껴집니다.
이거 쓰는 순간에도 현기증이...
이 스트레스 안 받으려면 퇴사 프로세스를 가동하는 수밖에 없는데 요즘 경기가 너무 안 좋아서 이것도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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