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할 때 계속 확인하는 사람
업무 설명하는데요,
이거 있지 응?
업체에서 응?
이 기능이 응?
이렇게 응?
저렇게 응?
알지? 응?
대답 안 하면 끝까지 응응거립니다.
강냉이를 털어 버리고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대화의 30% 넘게 응입니다.
그래서 중간에 그거 자르려고 뭔가 질문하려고 하면 일단은 들어 봐. 응?
진심으로 현기증이 순간 확 느껴집니다.
이거 쓰는 순간에도 현기증이...
이 스트레스 안 받으려면 퇴사 프로세스를 가동하는 수밖에 없는데 요즘 경기가 너무 안 좋아서 이것도 쉽지가 않네요.
댓글 22개
게시글 목록
| 번호 | 제목 |
|---|---|
| 1717050 | |
| 1717042 | |
| 1717041 | |
| 1717036 | |
| 1717025 | |
| 1717024 | |
| 1717016 | |
| 1717014 | |
| 1717006 | |
| 1717004 | |
| 1716995 | |
| 1716986 | |
| 1716982 | |
| 1716978 | |
| 1716974 | |
| 1716968 | |
| 1716966 | |
| 1716952 | |
| 1716945 | |
| 1716934 | |
| 1716926 | |
| 1716920 | |
| 1716915 | |
| 1716914 | |
| 1716912 | |
| 1716906 | |
| 1716903 | |
| 1716902 | |
| 1716899 | |
| 1716894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