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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을 실컷

 

늦잠을 실컷 잤다고 생각했는데,

개운하지 않고, 자기 전부터 아팠던 머리는 아직도 아프고;;

집안일 좀 하고,

뭣 좀 먹고,

영화, 드라마나 보면서 하루 뒹굴어야겠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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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언닌 설겆이하고... 젖병 소독하고 컴 앞에 앉았어요. 호호호. 애긴 재웠죠..


-_- 난 누구인가.. 여긴 어디인가..
저도 설거지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
티비 봅니다 후후
미혼도 기혼도 결국 같군요.. ㅜㅜ 흐흑..
그래도 잠든 아가 얼굴 보면 행복함 느끼시죠? ㅎ
날씨 좋음 밖에 나가서 땀 좀 빼고 오세요^^
+1
의미 있는 글
안타깝게도 날씨가 좋지 않네요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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