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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재우고 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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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맛이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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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조촐 하시네요. ^^
오늘도 유쾌하신 하루 되십시오!!
그러게나 말입니다.... 유쾌하고 싶네요.. 후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그래도 강제로 유쾌하게 보내세요. ㅡㅡ/
말을 못할 뿐.. 저도 속이 터지는 일이 있거든요.
하지만 이겨내야 하지 않나..
저는 쪼만한 일에도 타격을 입고 사는 형편인걸요.
그래도 어떻게든 유쾌하게 보내려 발광을 합니다.ㅎㅎ
아흐.. 정말 모두들 왜 힘들게 되시는 거죠?
중간층이 모조리 사라졌어요. ㅡㅡ
진짜 사라진 것 같음..
모 고객과 다툼... 아..... 겐세이가 많아지고 있음. 이상하네요.
이대로 가다.. 시리아 같은 내전이 생길까봐 걱정이네요. ㅡㅡ
이놈의 대한민국만 튼튼하게만 가 준다면..
언젠가는 나도 기회가 다시 오지 않을까..
정말 희망 하나 가지고 사는데요.
전체가 불안하면 저 혼자 백날 희망을 가진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요즘 연쇄부도 많이 발생합니다. 큰 건일 수록 조심하셔요 ㅡㅡ
저는 몇 십만원도 휘청거리면서 살지만.. 우리 방장님은 건재하셨음 해요.
그러니.. 무조건 유쾌! 입니다.
170, 240, 30, 20 네 건 미수입니다. -_-
자... 제가 요즘 죽을 맛인거 감이 잡히시죠? 근데 나가는 돈은 비슷하거나 늘어납니다.
아아아아악.. 힝.... 크크크크크...
170, 240 이런 것 한방이면 지금 저는 초죽음 되네요.
어서 벗어나고 싶고요.
이런 금액정도는 얻어 터져도 끄떡없이 살 수 있는 환경..
정말 잘 사시는 분들은 요즘 너무 잘 사세요. ㅡㅡ
우리 힘내요!! 저 보다는 솔직히 100배 나아요 ~
하지만 수입이 크면 지출도 사실은 크거든요.
기운내십시오.. 어찌되었던 우리는 살아 남자고요!!
미수가 깔렸다는거죠.. 수금이 전혀 안되는건 아니죠.
저거 넉달째 가는 것도 있습니다. 계속 저거만 기다렸다면 전 죽죠..
소액이라도 소액심판 넘어가기엔 금액 대비 스트레스가 심해서 걍 말고 기다리는거죠.
요즘은 저도 딸막딸막합니다.
저도 어젯밤 꼬맹이 재우고 늦고 늦은 저녁... 짬뽕라면으로 크크크크
눈이 안 떠져요 =ㅅ=
저는 지금 시점에서 졸립니다. 졸린 모닝.. 아우. 하하.
요즘은 아이를 재우다가 비슷한 시간에 뻗어버리는듯 싶네요
잠이 더 부족해지죠.. 첫짼 애엄마가 거의 다 해서 전 솔직히 안드로메다였는데...
막둥인... 적극 개입하면서.. 아내가 위대해뵙니다. 미안하기도 하고.... 아우.
그냥 틈나면 뻗어자는게 해답에 가까운 듯... ㅜ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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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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