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라온 글을 쮸~욱! 보다가 보니 췌장쪽에 종양이 만져지고 있습니다. 리자님이 소모임을 좋지 않은 의도로 만든 느낌은 어렴풋하게 느끼고는 있었는데 어제 오늘 자랑질 소모임을 건의하고 생성되어지는 과정을 지켜보고 유추해보니 평소 남 잘되는 일이라면 죽을듯이 달려 드는 저를 암(악성 종양)으로 죽이려는 음모는 개뿔~! 아~배야~!
이 죽을 듯한 복통을 음난함으로 다스릴테다!!!
자랑들좀 작작하세요!!! 진짜 첫날부터 악몽이네요.
이 죽을 듯한 복통을 음난함으로 다스릴테다!!!
자랑들좀 작작하세요!!! 진짜 첫날부터 악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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