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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두려워요 ㅠ

 

선배한테 혼날 건 하나 생겼네요..

내일은 출근하자마자 싹싹 빌고 들어가야지~~

 

오늘은 선배 외근중이라 메일로 혼나고,

내일 제대로 혼날 듯 ㅠ ㅠ

 

울고 자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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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세상살이가 다 그런거 아닐까요...
그러니.. 기왕 혼날꺼라면.. 즐겁게(?) 혼나세요...... 아직은.. 젊잖아요..
ㅠ ㅠ 여기선 젊지도 않아요, 혼날 선배 말고 다른 선배는 저보다 한참 어린걸요 ㅠ ㅠ
아무튼... 내일까지 조마조마 해야 하는게 서글프네요 ㅠ
조마조마는 너무 싫긴 하죠........ 에고... 나이 어린 선배라..
왜 전 자꾸 나나티님이 23살 같은 느낌이죠..? 흐흑..
서른 넷입니다-ㅅ -
청춘 ^!~
철저한 동안.. ㅜㅜ
아 저도 누가 좀 혼내면서 가르여주는 사수가 있었으면 ㅡ.ㅜ
미투..
다만.. 내 나이가 20이면 좋겠따는... 아.. 군대 가야하네.. 23살로 정정.. 크크.
가르쳐주진 않습니다. 구글링을 통해 스스로 해야하고,
혼나기만 합니다 ...
아하...
전 사수 없어도 됩니다.
그냥 20대 초반으로만 돌려 줬으면...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20대 초반ㅋㅋ 그냥 20대로만 돌려줬으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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