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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러하다...

· 9년 전 · 1945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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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웹 직종 종사자들 대부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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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프로도 귀엽습니다. ㅋㅋ
그러하죠 하하
23시 03분 이후,
이미지처럼 되신 것은 아닌지.. ㅠㅠ
나는 퍼질러자고 지금 일어났는데..
주무시고 있으시다면 좋으련만..
또 일하고 계신 것은 아니신지..
아, 이러하다.
참 힘든 하루였네요
아침부 눈 떠서 지금까지 너무 피곤하네요 유독
꿈도 악몽 꾸고 허허
몸이 힘드셔서 그래요.
여성과 달리 남성은 감각이 둔한지 말을 안 하잖아요?
나 자신도 애매하여 표현을 못하나?
그런데 이 상황이 되면 이미.. ㅡㅡ 그렇습니다.

꿈은 반대래요. ~~
제가 살면서 악몽이라면 이 꿈이 최고 악몽이었습니다.
http://sir.kr/so_baby/32?page=16
그런데 현실에서는 굉장한 복꿈이었습니다.
복꿈은 잘 꾸셨습니다!

밥부터 잡수시고 하루 시작하시면 좋답니다! 억지로라도요!
어디 눈에 잘 보이는 곳에 써 붙이는 거에요.
밥 먹었니? 하고요. 효과 있더라고요. ㅡㅡ/

////////////

급추가

저는 애도 안 보고, 일도 안 하지만
쓸데없이 엄청 바쁜데요.
일어나자 마자 바로 밥 한 그릇 (약 2.5인분 ㅜㅜ)
(밥 먹을 기운이 충분, 사전에 먼저 챙기고 시작)
하루 종일 놀다가 잠이 올 쯤 되면? 잽싸게..
(곧 먹고 싶은데 자고 싶지요? 후자 선택하게 됨을 막고자)
밥 한 끼.. 2.5인 분 ㅡㅡ 이렇게 챙겨 먹습니다.
하루 중, 딱 두번 밖에는 기회가 없더라고요?

일어나자 마자 한 번,
자기 전에 한 번.

(건강에는 안 좋습니다. 위에 부담이 되니까요 ㅡㅡ)
어쩔 수 없는 분들 전용입니다.
굶으면 여기 저기 아파요!!!

빨리 이 환경은 개선하셔야 합니다. < 정답

그래서 며칠 전에 결론은 내렸지요.
됐어! 일단 이렇게 가본다. 안 되면?
모.. 또 바꿔야지. 먹어야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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