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 이용후기
중고나라에 물건 내놨음
2년만에 연락옴 물건 산다고
창고를 뒤져서 일부러 물건 찾음
어제 비와서 아파트에 빈박스 구하기 힘듬
저녁에 우리집에 택배온 박스 겨우 구함
박스 테이프도 없어서 다이소에 가서 박스 테이프를 삼
밤에 뛰어가서 근처편의점 가보니
편의점 택배거래 안한다고 함
더 멀리 뛰어가서 편의점에서 제품 부침
집에 뛰어와보니 문자가 여러통 와있음
(어쩐지 박스들고 달릴때 어떤 문자가 계속 오더라니)
집에 도착하자마자 전화가 옴
받아보니
"죄송하다 안사겠다고"
댓글 15개
solsu1
9년 전
2년 동안 그대로 두셨어요?
대단하십니다. ㅡㅡ
글고보니 ㅡㅡ. 내려야 할 것이 있네용.. ㅎ 감사!!
잽싸게 다녀오겠습니당
대단하십니다. ㅡㅡ
글고보니 ㅡㅡ. 내려야 할 것이 있네용.. ㅎ 감사!!
잽싸게 다녀오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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