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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빗자루를 들고 길을 청소할 뿐입니다. 불법인가요. 이곳은 겨우 경복궁 앞일 뿐입니다. 청와대 쪽을 향해 걷는다는 게 위험한 일인가요. 왜 가로막는지 납득할만한 이유를 얘기해 주세요."

'새마음애국퉤근혜자율청소봉사단'의 일원인 이애령 수녀님의 길을 가로막고 경찰은 그저 막무가내였습니다. 나이 많은 수녀님은 경찰이 가로막은 앞길을 깨끗이 쓸었습니다. 박근혜 정권은 청소를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더러운 것만 좋아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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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소모임 집계율을 높이고자 일부러 자게에는 글을 안 담고 싶은데요..
댓글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양쪽 모두 배려해 준다면 왜 제가 이런 짓을 하겠습니까? ㅡㅡ)

SIR은 형편성을 유지하라! ㅎㅎㅎ

그런데요. 청소는 저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꾸벅
강한 유혹에 그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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