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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놈이 어제 밤에 뭔가 끄적 거리던데. 아침에 보니 이런글..

IMG_0977.JPG
아이들 눈에 이렇게 비치다니.
어른들이 잘못이 크다고 생각 됩니다.
아 초2학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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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논리정연하네요~
미래가 촉망되는 아이군요.....^^
와 초딩 2년.. 훌륭한 문장입니다.
어른들 잘못 보다.. @wow맨 님 한 턱 쏘셔야 겠어요. ㅡㅡ
자녀 분이 엄청 똘똘하십니다..
울집애들만 깡통이네 ㅡㅡ/

다시봐도 대단하네요.
어린 나이인데 사고가 뚜렷하고, 문장력도 훌륭..
한창 뛰어놀 나이에 ... 어른들이 미안하군요.
허허..참..
허허.....참...
우와~~민기자님 글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옆에 깨알같이 그린 그림을 보니 그림 실력도요~~ㅎㅎ
그나저나 행복신문 어디서 구독하면 되죠?
애들은 거짓말 못하죠..
민쯩뉴스 민쯩까입니다,,,
반갑습니다.
에구 정신없어서 그누에 글 올려놓고 못들어 왔네요.
뉴스를 잘 않보는 편인데. 요즘은 뉴스를 가장 많이 보게 되는군요.
눈뜨고 나면 뭔가 터져 있고.. 참.. 애들 보기에 부끄럽습니다.
잘합시다! 어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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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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