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쇼킹 고비님=묵공님 !!!

· 8년 전 · 1787 · 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묵공님이... 고비라는 아이디로...글을 쓰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참... 애초부터 묵공이라는 닉으로 글쓰시지...

왜 ... 제 시간을 소비하게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묵공님은 간첩이 아닙니다 !!!!!!!!!!!!!!!!ㅋ

죄송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15개

그냥 두 분 다 책임이 있으신듯요. 님은 간첩이니 뭐니 하면서 저 분 성질머리 긁은거고 저 분은 부캐로 글쓰다가 폭발해서 욕지거리 한거고.

자중하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두분다.
8년 전
@절권도 예.. .방금 통화했어요... 묵공님이면 간첩 아닌거 다 알죠... 놀랐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절권도 인터넷 커뮤니케이션을 한 지도 오래되었고 제가 지금 제 글을 봐도 감이 많이 딸리는 글을 적었더군요. 불쾌한 마음 이 글로 거두셨으면합니다.
8년 전
@묵공 아뇨... 통화해봐서.. 묵공님의...급한 성격을 대강 알았어요... 성격이 급해서 그렇지... 괞찬던데요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뭘 알아달라는 것도 그렇다고 뭘 잘했다는 글도 아닌 글을 썻는데 하루 종일 불필요하게 얼마나 많은 시간을 허비했나요. 그렇게 막혀있는 사람도 아니고 적당한 선에서 끝내자는 의미로 글을 썻는데 인격형성이 덜 된 사람이라 막소리가 나갔습니다. 이해구합니다.


그누보드 회원님들께는 거친말과 예의 없는 글 죄송합니다. 요즘 이곳에 글을 남기는 일이 없는 사람이니 차후 이런 문제로 불쾌감을 전할 일은 없을겁니다.
8년 전
@묵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뇨 괜찮습니다 .ㅎㅎ 진자 놀랐어요 ㅎㅎㅎ 동명이인인줄은 상당도 못했습니다 ㅎㅎ

묵공님은 간첩으로 몰아 진짜 죄송합니다 ㅎㅎㅎㅎㅎㅎ
@프로그래머7 왜 그러셨어요..
요즘 음악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했는데요..
이제 어디가서 듣나.. 큰일이네.. ㅡㅡ
프로그래머7님은 순순하신 분이세요. 문제가 이거라고요., ㅡㅡ/
왜 이렇게 앞 뒤가 없으십니까? 저와 똑같아서 ^^

온종일 들락날락하느라 결정적인 순간은 항상 놓쳤지요?
그나저나 내일 어떻게 될까요?
제발 하늘이 우리 소원 좀 들어주었음 좋겠어요..

가만 생각하니 이런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뭐 안 되면.. 맞짱 한 번 뜨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어차피 언제인가는 죽을 목숨.. 사는 동안 이롭게 하다 가는 것도 ㅎㅎ

추가 : 2016.12.08 22:06
웃고는 있으나 각오가 있지요.
아빠니까요.. ^^
우리 이제 다음 가야 합니다!!!
한글의 세계화! 고마우신 분들입니다.
우리를 이렇게 키워주신 분들입니다.

부모님, 정치인.. 인간들 모두요... ㅎ
8년 전
@소지구 소지구님이 누구신가 했더니 solsu1님 ㅎㅎㅎㅎㅎㅎㅎㅎ
@프로그래머7 위장하고 있었어요.
정치이야기를 담다 보니 이미지가 손상될지 몰라서 ^^
은폐, 엄폐 이것도 모자르다 싶어.. 닉네임 변경. ㅋㅋㅋ
좋은 금요일 아침입니다! 오밤중까지 좋은 일만 생겼음 좋겠어요 ~~
8년 전
@소지구 소지구님도 제가 여태까지 본 데이타에 의하면...어쩌면 저보다 더 순수하신분 일지 몰라요 ㅎ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629
1717626
1717625
1717621
1717619
1717611
1717610
1717609
1717607
1717601
1717598
1717591
1717590
1717583
1717575
1717572
1717568
1717566
1717549
1717545
1717533
1717512
1717511
1717508
1717495
1717479
1717473
1717470
1717463
1717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