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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오페라 후기..

 



처음 본 오페라(사랑의 묘약)
자막을 보면서 보는 오페라 나름 신선한 느낌인것 같습니다.


오페라를 보면서 오페라 주인공은 인물보다는 실력을 보는구나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주인공이 통통합니다.
 
한번쯤은 오페라는 걸 볼만함... 생각보다 잼난 추억하나 만들었네요... 호호호

 


광화문역에서...




앞 의자에 조금만한 곳에 자막이 나옵니다...



 

왼쪽 3번째 남자가 남자 주인공인데 실력으로 주인공이 된것 같네요 호호호


이상 사랑의 묘약 후기... 아 오늘이 마지막 공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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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브로드웨이나 라스베가스 뮤지컬을 보고 싶어도 내용을 못알아 들어서. 못보고 있는데.. 자막이 있다면 괜찮을 것 같네요.. 그런데 무대보고 자막보고 힘들수도.. 구글 글래스 같은 것이 필요하겠네요.
@마젠토 대사가 랩이 아니라서 볼만합니다.. 일반 대사를 노래로 길게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
가끔 지나가도 뭐하는 건물인지 몰랐네요 ㄷㄷㄷ
카이루님은 오페라까지 ㅎㄷㄷ
전 여태 오페라는 아직 못봐서 ㄷㄷㄷ
아닌가.. 장가계에서... 뮤지컬은 봤는데... 뮤지컬과 오페라는 다른건가???
제가 공연예술에는 문외한이라 ㅎ
@프로그래머7 무대부터 다른것 같은데요.. 오페라가 규모가 좀 큰것 같습니다. 자세한건 모릅니다. ^^

아하 또 하나 오페라는 공연중간에 입장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집중이 안됨 아마 뮤지컬은 시간 외 못 들어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머7 찾아봤습니다. 차이점 http://tip.daum.net/question/63387760
@마젠토 감사합니다^^ 찾아보셨네요 ^^
문화 생활을 즐겨야하는데... 집<->회사 반복 노가다
10년 전쯤? 사랑의 묘약 합창으로 무대에 선적이 있습니다.
@선구자 올 멋집니다. ^^
@선구자 허걱! ... 무대에? ㅎㄷㄷ
무대 선구자 ㅎㄷㄷ
@카이루
뒤에서 마을 주민으로 노래 불렀는데
약먹고 강해지는 그런 역을 맞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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