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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보이'님 아저씨 아닙니다.

· 8년 전 · 1390 · 28

어제 모 인터넷 방송에서 '테러 보이'님을 아저씨라 능멸을 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그나저나 안티 생활을 너무 열심히 했는지 참여인원이 별로더군요.(고작 청취인원 700명 정도의 지방방송이었음)


참여인원 1,000명 찍기 전 까지는 안티 생활을 잠시 접습니다.


참고로 어제 '아저씨'라고 말씀하신 분이 사실 아저씨라고 부를 입장은 아니었다고 강력하게 외치고 싶었습니다. 단지 이 더위가 살짝 건낸 농담에 살인을 불러올 더위라 참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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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개

@스노든 헐 ㅋㅋ 30대 중반에게 30대 중반같아요... ㅎㅎㅎ
@nanati
아빠라고 해서 나이가 좀 많은 줄 알았어요 ㅎㅎ
@스노든 정확하시네요? 놀랍습니다.ㅎㅎㅎㅎ
^^ 어제 방송날이었군요. 맨날 그 시간에 회사에 있지만, 일중이라서 ㅠㅠ
담주엔 잠시 머리를 식힐겸 방송 청취를 시도하겠습니다.
@해피정 그닥 재미있는 방송은 아닌데 그렇다고 재미없다고 말하기에도 힘든 방송같네요. 반추합니다.
8년 전
ㅎㅎㅎ
8년 전
제가 봤을 때 얼굴 공개하고 유툽하면 십만찍을 수 있는 콘셉트인데... 아깝더라구요.
@쪼각조각 개인적 생각이니 그렇게 오판하실 수 있으나 저는 인정하고 싶지가 않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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