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나이에 안맞게라는 소리를 참 많이 듣네요.

· 8년 전 · 1220 · 4

어디를 가나 헐? 웃긴다ㅋㅋ? 나이에 안맞게 이런 노래를 들어? 라는 소리를 참 많이 듣네요.


어느순간부터 대중적인 아이돌이나 최근 발라드, 댄스를 듣기보다는

7~90년대의 뽕짝같은 노래를 더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조용필의 상처를 시작으로.. (제 18번 애창곡입니다)

듣기시작한지 3년정도 됐네요.


이런 노래를 아실만한 분이 얼마나 계실지~

그래도 알만한 노래를 선별하여 가져왔습니다.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4개

시를 써도 될만한 곡들인데요 ㅎ
@천사별 제 마음에 전율을 일으키는 노래들입니다 >_< 꺄륵
8년 전
명곡들이네요~~
8년 전
전 동요부터 시작해서 국가 이념 종교 성별을 가리지 않고 듣는 잡식성이네요 ㅎㅎ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629
1717626
1717625
1717621
1717619
1717611
1717610
1717609
1717607
1717601
1717598
1717591
1717590
1717583
1717575
1717572
1717568
1717566
1717549
1717545
1717533
1717512
1717511
1717508
1717495
1717479
1717473
1717470
1717463
1717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