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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

· 7년 전 · 1040 · 11

업무하는 마지막날이라 그런지

어린아이처럼 싱숭생숭함은 여전합니다.

 

옆에서 짐싸서 가는 사람도 있고, 

내년 준비들하러 다들 분주하기도하고 그렇네요


냑의 로고옆에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그림이 없다가 생기는 타이밍도 봤네요  ^^

 

냑 님들 한해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일단 한해 마감인사 드려요

(또 글올릴지라도 먼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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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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