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어제도 결국 칼퇴를 못하고 ㅋ

· 7년 전 · 1217 · 33

한시간 반 정도 남아서 

대충 끝내고 정리하고 집에 갔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

편의점에서 대충 도시락 사서 흡입하고..

10시 경에 잠들었네요-_ -

 

결국 집에가서 아무것도 못하고 (도시락도 준비 못하고 ㅠㅠ)

그냥 기절하듯 잤는데...

 

으왁!!!

 

그래도 피로가 풀리진 않네요 ㅋㅋ

 

제가 퇴근하고 집에가서 맥주한캔 따면서 

녹화해 놓은 드라마를 보는 것이 낙이었는데ㅠㅠㅠ

 

낙도 즐기지 못하고 있네요 ㅠ ㅠ

그래도 일 많은게 차라리 나은거죠? 없는 것보단 ㅋㅋ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33개

@아이디신디 그렇습니다.
저에 남는 시간을 조금 나누어 주고 싶네요.
@묵공 ㅋㅋㅋㅋ 시간을 나눠 받을 수 있다면 저도 받고 싶네요 ㅋㅋ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265
1717252
1717247
1717243
1717237
1717225
1717214
1717208
1717203
1717189
1717183
1717177
1717172
1717163
1717162
1717156
1717154
1717153
1717141
1717140
1717138
1717113
1717111
1717105
1717099
1717085
1717076
1717072
1717065
1717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