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기서 위로를 얻고 갑니다.
좋은 말씀들 감사해서 제가 좋아하는 책 구절 하나 투척할까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댓글 5개
7년 전
나는 타인에게 별 생각 없이 건넨 말이
내가 그들을 돕는다는 것을 믿는다.
(선배님들 말씀이 그랬습니다. 진짜로요. ㅡㅡ)
그래서 같은 말이라도 이득이 될 수 있게 노력하는 편이다.
(저도 따라서 합니다. 안 그럼 혼날 것 같아서요. ㅡㅡ)
말은 사람의 입에서 태어났다가 사람의 가슴(마음)에서 죽는다.
하지만 어떤 말들은 죽지 않고 ? 막히네요?
그 인간을 살린다. ㅎㅎ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실컷 울고 기분좋게 살자! ㅋ
뭔가 어벙합니다. 뭐 늘 그렇듯. 또 고칠게요. ~~
ㅡㅡ.
제 생각을 담았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내가 그들을 돕는다는 것을 믿는다.
(선배님들 말씀이 그랬습니다. 진짜로요. ㅡㅡ)
그래서 같은 말이라도 이득이 될 수 있게 노력하는 편이다.
(저도 따라서 합니다. 안 그럼 혼날 것 같아서요. ㅡㅡ)
말은 사람의 입에서 태어났다가 사람의 가슴(마음)에서 죽는다.
하지만 어떤 말들은 죽지 않고 ? 막히네요?
그 인간을 살린다. ㅎㅎ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실컷 울고 기분좋게 살자! ㅋ
뭔가 어벙합니다. 뭐 늘 그렇듯. 또 고칠게요. ~~
ㅡㅡ.
제 생각을 담았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7년 전
맘상한일들이 위로가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외부에서 글만 읽느라 댓글을 못달아드렸습니다만
상황이 억울한일로 소송같은것에 걸리면, 법무법인으로 문의해봇요(민후 : minwho.kr)이 IT관련 프리랜서들(개발자/디자이너)들에게 많이 도움이 되는곳인거 같더군요
상황이 억울한일로 소송같은것에 걸리면, 법무법인으로 문의해봇요(민후 : minwho.kr)이 IT관련 프리랜서들(개발자/디자이너)들에게 많이 도움이 되는곳인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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