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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씨리님의 닉을 보니 떠오르는 뜬금없는 노래

· 7년 전 · 1157 · 11

 

발음이 비슷해서리 ㅎㅎㅎ

 

 

아주 쫀득한 한영애님의 '루씰' 입니다.

비비킹이 사용하던 깁순이 기타에 붙은 애칭이죠. ^^

 

봄비도 촉촉하게 내리는 날 파전&막걸리와 궁합이 딱이지용 ㅎㅎ

 

내일 한 주도 얼큰하게 잘들 보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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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7년 전
흠,,,동영상을 봐바야 알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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