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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마가 설마했는데...

· 6년 전 · 1046 · 5

착오송금에 관한 곤란한 형국을 하소연하였어요

(일단 은행에가서 접수했다)

여러 분의 의견에도 핵갈려서 다시

설문조사까지 하였는데요,,

 

 

절마가 오늘은 이러게 나오네요,

 

절마sms: 계좌찍어놓으세요, 내일까지 안보내면 공탁걸어놓고 계좌해지합니다.

나: (일마가 갑자기 왜 이렇 기세인가..) 어리둥절~ 여기서 그간 보여준 나에 성깔이 

소문이 난건가,,ㅋ

 

처음 태도는 4가지 ba가지 같던데...

그래서 나는 단 한마디로 하지 않고 은행에 접수하그

 

이게 뱅킹이냐! 더 나은 뱅킹을 위해 

끝장볼 기세로 변호사한테 바로 넘기려는데

냄새를 맡았나,,ㅋ 싶어지네요

사리분별과 상식에 맞지 않으면 

 

ëê¹ì§ ê°ë¤ì ëí ì´ë¯¸ì§ ê²ìê²°ê³¼

 

절마가 그래도 분별없는 사람은 아닌거 같아요,

그래서 해결되었어요,,

관심과 격려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려요~

 

 

이게 해결되니 해결안된 qa가 또 떠오르네...

세상 참,,,나원 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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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고생하셨습니다. ㅎ
6년 전
@orbital 감사합니다.
6년 전
^^ 수고하셨습니다. ㅎ
6년 전
@바보천사 감사합니다 ㅋ
6년 전
별 사람이 다 있죠.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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