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궁금해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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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공 실체없는 감성에 너무 치우치는것같은 느낌이 있어요. 자기 소신없이 뭔가 감성에 우루르 ...
불매운동도 마찬 가지고.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수있고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은 없지만 최소한
자기 신념대로 생각하고 행동했음좋겠고 나와다른 생각을 가진사람들에게 집단으로 강요하지않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술자리나 외부에서 종교랑 정치이햐기는 절대안하거든요. 결국 나와 방향이 맞지않은 사람과는 최종 답을 찾을수 없음을 깨닫고. 나또한 강요하지 않으므로 강요받지 않고 싶거든요. 일단 저는 보수건 진보건 그 사람들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잘한건 인정하고 잘못한건 정에 휩쓸리지않고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는 옳은말 못하나요. 그렇게 행동을 지킬수 없으니 자제하는거죠. 그래서 앞에서 사람 선동하고
결정적 순간에 숨어있는 그런 앞뒤 틀린 비겁한 인간들을 싫어할 뿐입니다.
일단 잘먹고 잘살아야 뒤도 돌아볼수 있고. 힘든친구가 있으면 백마디 위로보다 저는 실질적으로 그사람이 도움이되는 돈을 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결국내가 잘살아야 남들에게 도움도줄수 있고 사회가 더풍요로워 진다고 생각하구요. 그런 사람들이 좀더 많아질수있는 사회가 되길 바랄뿐이네요.
역시 오늘도 두서없이 ㅋㅋ
불매운동도 마찬 가지고.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수있고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은 없지만 최소한
자기 신념대로 생각하고 행동했음좋겠고 나와다른 생각을 가진사람들에게 집단으로 강요하지않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술자리나 외부에서 종교랑 정치이햐기는 절대안하거든요. 결국 나와 방향이 맞지않은 사람과는 최종 답을 찾을수 없음을 깨닫고. 나또한 강요하지 않으므로 강요받지 않고 싶거든요. 일단 저는 보수건 진보건 그 사람들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잘한건 인정하고 잘못한건 정에 휩쓸리지않고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는 옳은말 못하나요. 그렇게 행동을 지킬수 없으니 자제하는거죠. 그래서 앞에서 사람 선동하고
결정적 순간에 숨어있는 그런 앞뒤 틀린 비겁한 인간들을 싫어할 뿐입니다.
일단 잘먹고 잘살아야 뒤도 돌아볼수 있고. 힘든친구가 있으면 백마디 위로보다 저는 실질적으로 그사람이 도움이되는 돈을 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결국내가 잘살아야 남들에게 도움도줄수 있고 사회가 더풍요로워 진다고 생각하구요. 그런 사람들이 좀더 많아질수있는 사회가 되길 바랄뿐이네요.
역시 오늘도 두서없이 ㅋㅋ
@묵공 시간이 흘러갈수록 세상의 모든것을 다 알것 같았던 생각들은 시간이 흘러가면서 많은 부분이 바뀌더라구요. 하지만 정답이 없다는걸 매순간 느낍니다. 본능적으로 힘들고 기쁜 감정에 몰입할땐 지극히 현실적 인간이 되고
하늘을 보고 저 우주의 끝이 없다고 느끼는순간 비현실적인 그넘어의 세상을 상상도 하구요.
당장 몸이편하고 마음이 편해지면 세상모든게 아름답게 보이고..
결국 저도 환경에 지배당하는 사람이라 느껴지고. 이것이 나이를 먹으면서 얻는 옳은 지혜일까 생각도 해봅니다.
태어나서 그럭저럭 고민없이 살다 자연스레 죽는다는 일반적인 인생에대한 생각이
이런 단순한 흐름에 맞겨 사는것도 어려운거구나라는 생각을 하기도하고.
새벽에 나이많이드신 노모가 파지를주으며 생계를 유지하는것을 보면 삶은 생존인가라는 생각도 들구요.
그냥 당연하게 아주당연하게 지금 환경이 쭉 언제까지 유지할수 있을까 에서오는 불안감도 있구요.
오늘도 나라는 존재감을 이 sir이란곳에서 표출을 하고있네요. 이것도 인간이 가진 아주 기본적인 성향이겠죠?
생각의 흐름 뇌가 시키는대로 글을쓰고 있지만..ㅎㅎ 조금만 내 삶을 먼발치에서 바라보면 너무 많은 요소들이
복합적이고 뭐가 뭔지 가끔은 혼란스러울때가 있네요.
하늘을 보고 저 우주의 끝이 없다고 느끼는순간 비현실적인 그넘어의 세상을 상상도 하구요.
당장 몸이편하고 마음이 편해지면 세상모든게 아름답게 보이고..
결국 저도 환경에 지배당하는 사람이라 느껴지고. 이것이 나이를 먹으면서 얻는 옳은 지혜일까 생각도 해봅니다.
태어나서 그럭저럭 고민없이 살다 자연스레 죽는다는 일반적인 인생에대한 생각이
이런 단순한 흐름에 맞겨 사는것도 어려운거구나라는 생각을 하기도하고.
새벽에 나이많이드신 노모가 파지를주으며 생계를 유지하는것을 보면 삶은 생존인가라는 생각도 들구요.
그냥 당연하게 아주당연하게 지금 환경이 쭉 언제까지 유지할수 있을까 에서오는 불안감도 있구요.
오늘도 나라는 존재감을 이 sir이란곳에서 표출을 하고있네요. 이것도 인간이 가진 아주 기본적인 성향이겠죠?
생각의 흐름 뇌가 시키는대로 글을쓰고 있지만..ㅎㅎ 조금만 내 삶을 먼발치에서 바라보면 너무 많은 요소들이
복합적이고 뭐가 뭔지 가끔은 혼란스러울때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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