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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동백꽃이 카멜리아 군요..

 

코코샤넬에서 카멜리아 문양도 사용하고 있구요..

 

드라마 몰아서 보다가 

 

"자식은 늘 아홉을 뺏고도 하나를 더 달라고 조르는데,

부모는 열을 주고도 하나가 더 없는게 가슴아프다.

그렇게 힘껏 퍼주는데도 자식한테 맨날 그렇게 빛진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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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그래서 전생에서 따라온 빚쟁이라고도 하죠. 동백이 저도 몰아봐야 되는디... ㅅ
@지운아빠 시간나실때 몰아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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