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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으름장만 놓는 상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5년 전 · 1205 · 10

제 얘기는 아니구 친구 얘긴데요.

상사가 뭐만 하면 으름장을 놓는다네요.

딴에는 열심히 한다고 똥꼬 찢어지게 일하는데 으름장을 그렇~~~게 놓을 수가 없다고~

 

친구가 울면서 막 하소연 하는데 뭐라고 해줘야 힘이 날까요?

 

제 얘기 아니에요.

 

 

 

 

 

 

 

 

 

 

정말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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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베스트 댓글

5년 전 BEST
그런 경우 보통은 상사가 바라는 바와 달라서 그럴겁니다. 그런데 으름장이란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네요.
원댓글 보기 →
상사를 초감동시키는 100가지 일을 먼저 하신 후,
사직서를 명찰처럼 가슴팍에 달고 다니시라고 해보세요. ^^
너무 나약해도 동네북이 되어져서 계속 회사생활을 해야 하는데 뭐라하면 담담한 표정으로 대하라하세요. 직장상사도 사람이라 만만치 않은 사람에게는 말을 아끼기 마련입니다.
5년 전
@리자 님 그렇게 안봤는데.. 실망입니다요
@군포돼지 리자님이 그런 쎈 타입은 아니지 않나요? 혼자 앓다가 술병날 타입임.
지금까지 이런 게시글은 없었다. 이것은 유머글인가 상담글인가

상담분위기가 아니니 패~~스
돌직구로 상사에게 심정을 이야기 해보라 하세요
상사가 이해하고 언사가 바뀌면 계속 일할수 있고
그래도 똑같으면 옮겨야죠
5년 전
그런 경우 보통은 상사가 바라는 바와 달라서 그럴겁니다. 그런데 으름장이란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네요.
똥꼬 짖어지게 일하셔서 그래요. 대충 일하시면 으름장도 그냥 저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릴 수 있습니다.
지운아빠님보고 그렇케하시라는건 절~~~대루 아니구요.......
감당할수있음 들이받는거구.........
감당할수없으면 그냥 착한척 시키는거잘하구 대답잘하면됩니다~~~~~~ㅋㅋㅋ
친구분한테 전해주세요~~~~~~.........ㅎㅎㅎ
절~대루 지운아빠님한테 그러케하시라는거 아닙니다~~~
5년 전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칭구한테 잘 전달하겠습니다. ㅎㅎㅎ @리자 아이고 리자님이 왜 태그되셨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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